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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조'기업 된 엔비디아와 대만의 승리

2023-06-05

엔비디아와 대만의 승리

  • 뜨거운 AI..천조 기업 탄생의 의미
  • 넥스트라이즈에서 발견한 트렌드

안녕하세요 더밀크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국은 팬데믹 이후 역대 최대의 인파가 연휴(메모리얼 데이)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팬데믹 영향을 완전히 벗어난 모습입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는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여행객이 집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덕분에 미 전역 공항과 도로에는 여행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물론 뜨거운 것은 메모리얼 데이뿐만 아니었습니다. 6월 첫 금요일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미국시간 5월 30일 오전 5시. 인디애나폴리스 공항 (출처: 더밀크 한정훈)

평소 티케팅에서 탑승까지 30분이 안걸리던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Indianapolis) 공항도 3년 내 최대 인파였습니다. 비행기 탑승 수속을 밟으려는 인파가 200미터 가까이 늘어서기도 했습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는 이번 메모리얼 데이(5월 25일부터 30일)까지 1,240만 명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5월 26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979만 명이 여행에 나섰다. 금요일에는 가장 많은 인원인 272만 명이 여행 가방을 끌고 공항에 나왔다고 TSA는 공개했습니다. 

천조원 반도체 기업 탄생, 대만의 승리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엔비디아)

글로벌 AI 열기도 미국 ‘메모리얼 데이 공항’ 이상이었습니다. 엔비디아(Nvidia)의 시가총액이 2023년 30일(현지시각) 장중 한 때 1조달러(약 1330조원)를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회사로서는 최초로 달성한 대기록입니다.

1조달러는 한국돈으로는 1300조가 넘는 금액입니다. 규모가 가늠이 안되시죠? 이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472조원의 약 3배에 육박하는 거대한 액수입니다. 수년 전 만해도 기업가치 1조달러 이상의 거대 테크회사는 다섯 개뿐이었습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이 다섯 개 회사는 '그들만의 리그'로 불리며, 다른 어떤 회사도 이들의 시가총액에 근접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습니다.

엔비디아의 성공은 창업주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1999년 회사를 만든 젠슨황은 2006년부터 AI에 집중합니다. 당시 엔비디아의 캐시카우 였던 '컴퓨터 게임'에는 필요하지 않은 기능이었습니다. 그러나 창업주는 미래를 봤습니다. 만약 젠슨 황 CEO가 단기 주가 압박에 못이겨서 '돈 되는' 그래픽 카드 개발, 제조에만 머무르고 미래를 못봤다면 지금의 천조 기업은 없었을 것입니다.

젠슨 황과 AMD 리사 수 CEO는 모두 대만계 미국인입니다. 엔비디아와 AMD 모두 설계는 미국(실리콘밸리)에서 하고 제조는 대만 TSMC에서 하죠. 대만 TSMC가 400억달러(약 52조8000억원)을 투자해 미국에 첨단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이 반도체는 전량 엔비디아와 AMD 그리고 애플 칩을 수탁생산하기로 했습니다.
TSMC는 1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넘었고 경쟁사 삼성전자는 4조원의 영업손실(DS 부문)을 봤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기조연설에서 AI와 관련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습니다.

대만은 지금 중국의 위협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경제, 산업으로는 미국을 이용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1인당 GDP가 한국을 제친 이유가 있습니다. 

엔비디아와 대만 (무료기사)

더밀크 엔비디아 집중 분석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보이저(Voyager)’ 전경 (사진: 엔비디아)

더밀크는 '천조 기업'이 된 엔비디아를 산업 뿐 아니라 '투자' 측면에서도 집중 분석했습니다. 

  • 엔비디아에 필적할 만한 AI 경쟁자 없다...캐시 우드, "더 나은 AI 기업 있다"
  • 엔비디아, 모든 포문을 AI로 집중한다…컴퓨텍스 핵심 키워드
  • '천조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그 때 그 결심
  • 엔비디아는 어떻게 ‘1000조’ 기업이 됐나?
  • 생성AI, '산업'과 '주식'에 변곡점 통과 증명했다

넥스트라이즈에서 발견한 트렌드는? 

넥스트라이즈 2023에서 참관객들이 더밀크 부스를 방문, 설명을 듣고 있더ㅏ (출처: 더밀크)

더밀크는 6월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3에 참가했습니다. KDB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넥스트라이즈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스타트업 이벤트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한 더밀크는 '이노베이션' 부문으로 선정돼 부스(B홀 4-24)를 열고, 기업 고객 및 독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더밀크는 현장에서 기업구독 혜택 서비스를 비롯해, 실리콘밸리에서 본 GPT 혁명 리포트, 트렌드피드, 선데이머니 리포트 등 더밀크의 인사이트를 가득 담은 자체 리포트와 기업 대상 리포트 서비스 등 다양한 B2B 상품을 소개했습니다. 

'정보 솔루션' 어디서 얻을까(무료)

대한민국은 물론, 실리콘밸리, 뉴욕 등 미국 각지에서 라이브로 혁신을 전하는 더밀크는 지난 5월 구글I/O 2023와 마이크소프트의 빌드2023  등에서 나오는 인사이트를 분석,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6월 5일(현지시각) 미 쿠퍼티노에서 열리는 애플의 WWDC 2023도 생생하게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밀크 한정훈 드림

더밀크에서는 뷰스레터를 구독해 주시는 독자분들의 피드백을 하나하나 소중히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었던 내용, 고쳐야 할 것들, 어떤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남겨 주세요. 여러분의 애정 어린 피드백은 더밀크 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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